나한테 빌린 돈 안갚고 몇년동안 진짜 자기 할거 다하고 다니는거 알고도 나 아무말 없이 기다렸거든
그러다 최근에 또 ㅈㄴ 말도 안되게 비싼거에 돈쓰는거 보고 나도 더는 못참고 연락 멀리했다가 걔가 갑자기 왜 그러냐 물어서 다 말했더니 진짜 미안하대 자기도 계속 생각은 했는데 못줬대 그래놓고 4월엔 꼭 주겠다 했는데 걔 월급날 지난거 알거든 근데 매일 카톡하던 애가 월급때부터 연락을 안하는 거야 4월의 몇일이라 말한건 아니니까 내가 31일까지 기다리는게 맞는거야? 아니 또 약속 못지키겠으면 솔직히라도 말해줄 수 있잖아 내가 몇년 기다린거 몇달 더 못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진짜 어떻게 걔가 나한테 이러지 나 진짜 너무 속상하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