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경쟁 더는 못 본다"…말 안 듣는 운용사에 금감원 '제동'(후발주자 신규 ETF '저보수 공세' 제약)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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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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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신규 ETF를 내놓을 때 기존의 유사 ETF보다 더 낮은 보수를 설정하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1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국내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신규펀드 심사' 관련 지침을 안내했다.
안내문에서 금감원은 "최근 운용업계의 경쟁이 가열되면서 해외 주식형 ETF 보수 인하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며 "신규 ETF를 낸다든가 기존 ETF의 보수를 인하하려는 경우, 앞으로는 검토기간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사전협의 단계부터 보수 수준을 보겠다"고 밝혔다.
신규 ETF를 내려는 경우 이제부터는 금감원에 증권신고서를 내기 전 미리 보수 계획을 확인받으라는 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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