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셋 낳아서 육휴 6년 써놓고
복귀하자마자 6개월 뒤 승진 발표에 누락
(심지어 이 6개월 중 반은 육시씀)
심지어 승진 직급 최소연한이 4년인데
육휴빼면 1년 연한 채운거야. 그것도 육시포함...
우린 원래 승진이 어려운 조직이고 육휴기간도 근무기간이라해도
양심이 있어야지...
승진발표 다음 날 자긴 왜 승진 누락이냐고 회사에서 울고불고 하다
출근한지 30분만에 집에 가버림
그리고 다음 날부터 회사 안나왔어 ^^
남편이 (승진 안되서) 화가 많이 났어요 >> 잊혀지지 않는다
남은 육휴 다 쓰고 사표쓰겠다 하더니
또 복귀한다네?
제일 바쁜 시즌에 공백 갑자기 와서
다른 직원들도 울면서 백업했어..
그만둔다더니 복귀해서 또 자기는 육시 쓴대.
같은 부서에 1시간 30분 걸려 통근하는
애기엄마도 있고 다른 직원들도 다 애기엄마야
그래도 자기는 육시 써야한대
그래놓고 회사에서 왜 저를 이렇게 미워할까요 이러는데
진짜 남편이 그만두래요 화났어요 이러는데
그래 제발 그만둬 주면 좋겠어ㅠㅠ
그래야 신입이라도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