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으로 맨손으로 내려온 피난민인 할아버지가 사업 일으켜서 부자 되었다가 오일쇼크 때 용광로 잘못되어서 쫄딱 망하고 온가족이 남의 집 처마 밑에서 살면서 죽도록 고생한 이야기 맨날 듣고 자랐거든. 벌써 제조업 다 망할 것처럼 소식이 들려오는데 기업들 망하고 일자리 없어지고 집안 망하고 그럴까봐 두려움. 그게 내 집일 수도 우리 모두일 수도 있는거고
잡담 3차 오일 쇼크 일어나면 주식이 문제가 아니라서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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