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본가 살고 혈육은 외국에 살면서 공부하고있고 몇년전에 공부한다고 부모님한테 몇천 빌렸었음 (물론 나중에 갚겠다고 말하긴함) 근데 몇주전에 나랑 엄마랑 얘기 나누다가 집 얘기가 나왔는데 내가 모은 돈에 본인이 돈 보태주고 대출껴서 집 하나 사는거 어떠냐 알아보는것도 좋을것같다 라고 하길래 나야 늘 독립하고싶어했어서 천천히 알아보고있었음 근데 며칠전에 혈육한테서 또 돈이 필요할거같다고 연락이옴 이번에도 몇천... 예정에 없던 거여서 부모님도 좀 당황하긴했는데 그래도 빌려줄거란 말이야 백퍼? 근데 우리집이 부자도 아니고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내가 뒤로 밀리게 되는데 이게 뭔가.... 좀 그래 기분이...ㅋㅋㅋㅋㅋ....ㅜㅜ 물론 그동안 나도 계속 일하면서 돈 모으긴 하겠지 근데 하 모르겠어 이게 무슨 기분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요즘 좀 심란해서 적어봤어..... 익명이니까 얘기해본다
잡담 ㅇㅈㅅ 내가 유치한건지 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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