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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스 앱 내 환전 서비스에서는 일본 엔화 환율이 전일 대비 49.78%(468.06원) 폭락한 472.12원까지 떨어졌다. 장중 최고 941.35원을 유지하던 환율이 갑자기 급락하면서 일부 이용자들은 일시적으로 엔화를 정상가의 절반 수준에 매수할 수 있었다.
토스 측은 문제를 인지한 뒤 해당 환전 서비스를 통해 거래한 일부 고객 계좌를 동결하는 조치를 취했다. 현재 비정상적인 환율로 거래된 엔화에 대해 환수 절차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