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 미군 대형 수송기 C-17 한 대가 대기 중입니다.
어제(8일) 같은 장소에서 포착됐던 초대형 수송기 C-5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엔 더 많은 수송기가 서 있었는데, 다음날 C-17 5편이 이륙해 세계 각지로 이동했습니다.
지난 2일엔 오산에서 인도양으로 가는 항적도 포착됐습니다.
일주일여 사이 이 기지에서 미군 수송기들이 분주히 오간 겁니다.
주한미군 방공 자산 일부가 실려 중동 지역으로 이전됐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미군 기지 내 시설 방어용 자산은 이동을 위해 우리 군의 합의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지난해 이란 사태 당시처럼 운용 병력까지 순환 배치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한반도 방어 임무에도 영향을 줄 거란 우려가 있지만, 주한미군 패트리엇 8개 포대 중 발사대와 요격 미사일 중 일부, 나아가 예비 포대가 이전 우선 순위가 될 전망입니다.

https://naver.me/5suC2w8j
며칠전에도 무기 부족해서 가져간다 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