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친구분들 현대건설 신동아건설 등등 우르르 중동 가서 돈벌던 시절 장난 아니었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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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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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모래는 시멘트랑 섞어서 몰탈을 만들 수가 없대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 모래를 수입해서 써야 했다고
그리고 당시 현장 진짜 빡시고, 물도 안좋고, 음식도 안맞고, 현지인력들은 ㅈㄴ 게을렀고
한국인들이 일 ㅈㄴ 열심히 하고 공기 맞추고 오늘날의 대한민국 이미지 만듦
당시는 인천공항 없고 김포공항만 있고
여권 발급도 까다롭던 시절이었고 휴가도 1-2년에 한번인가
우리 아빠도 회사에서 나가랬는데
케케묵은 TK종손이라 조상님 모셔야 한다고 버텨서 안갔대
그래서 상대적으로 가까운 동남아 갔었다
옛날엔 베트남이 우리보다 더 잘살아서
친척할배도 전기기술자로 베트남 가서 달러 벌어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