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비축유 7개월분 가지고 있음(208일)임
시장은 출렁일거고 유가는 오르겠지만...
1. 전쟁에서 실제 전면전양상은 6개월을 넘지않음. 실제 전쟁에서 고강도 충격.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탱크가 돌진하고 공수부대가 낙하하면서 일상이 파괴되는 전쟁들의 양상은 보통 6개월을 넘어가기가힘듬. 고도화된 총력전의 양상이라. 최근 러우전쟁도 기갑전/공수작전 등은 60일 이었음. 그래서 초기 패닉으로 인한 폭동, 사재기, 물가폭등 등 을 막는 심리적 마지노선을 제시함
2. 중동 원유가 한국에 호르무즈해협 통과해서 오는데 20-25일 걸림. 중동에서 지중해 거쳐 희망봉 돌아 다시 들어오는 추가35-40일을 벌어주고, 미국산이나, 서아프리카 산 혹은 중남미 산으로 대체할때 2-3개월의 물류 공백도 채워줌.
3. 우리나라는 에너지섬임. 파이프라인이나 전력선이 연결되어있지않음. 유럽은 다 연결되어있지. 러시아가 그래서 가스관으로 협박하고 그랬잖아? 그래서 다른 나라들이 보통 90일의 비축유를 유지하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210일 유지하고 있음. 90일이 IEA(국제에너지 기구)의무 준수사항이고, 미국이 90-120일정도밖에안됨.
4. 우리나라는 우리가 쓰는것보다 석유를 많이 수입함. 나라규모에 비해 석유 정제시설이 크고 정제해서 되파는 사업을 함. 그래서 원료가 끊어지면 정유공장이 멈추고, 멈춘 정유공장을 재가동하는덴 천문학적인돈이 들어서 더 많이 수입하고 비축하고 있음 .
5. 사우디 /UAE랑 계약맺어서 대한민국에 쟤들이 석유탱크 임대해서 비축해있음
조건은 우리가 비상시에 우선 구매권이 있음.
여튼 다른 나라보다 날짜로는 두배 이상 더 많은 양의 석유를 들고 있어.
아니 휴전국이라니까...
전쟁준비 이미 되어있는거야.
방산만 준비했겠어? 시스템도 다되어있음.
직장예비군에, 직장 민방위랑...
전쟁나면 내 SUV 도 국가에서 걷어감. 차량으로 쓴다고..
이미다 지정되어있음
제작년에 어떤 정신나간놈이 이시스템에 기생해서 내란을 일으켰지.
만.. 여튼 시스템은 잘되어있음
여튼 주식시장은 왠지모르지만 -8%지만..
실제 실물경제에서 쉽게 석유 충격이 들어오진 않아...
어느 선을 넘어가면 정부가 개입하게 설계되어있음.
우리는 이미 우리전쟁을 준비하고 있는거라서.
남의 전쟁에 이렇게 충격인건 좀 신기하네.
나는 미국보다 덜빠질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