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기가 중요한게
주말사이에 보고서랑 유튜브랑 살펴보니 월가에서는 지금이 메모리기업 주가 고점이라고 보더라고.
지난 금요일부터 한국etf인 ewy도 급락했고
주말에 골드만삭스에서 내놓은 보고서 보면 내년 삼전 이익을 올해보다도 적게 추정했어.
목표가는 205,000원을 책정했고.
삼전하닉 이익성장세가 꺾일 거라고 보는거지. 아직 시클리컬산업이라고 보는 전통적 견해가 우세한 거.
빅테크들의 투자여력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어서 더이상 투자를 늘리기는 힘들고
대신 빅테크 이외에 넓어지는 파이를 기대했는데
엔트로픽으로 인한 소프트웨어산업의 재무불안과 대량해고 이슈가 불거지면서 수요가 더 늘기는 힘들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우세한거야.
그래서 지난주부터 외인이 주구장창 던졌던 건데
지난주까지는 개인의 투심이 엄청 강했고 외인의 매도물량을 받아주면서 가격을 방어했음.
그런데 주말 사이에 터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전쟁으로인해 개인의 투심이 극도로 약해졌고
그 결과 외인의 매도물량을 받아내질 못하니까 던지는대로 족족 밀린 거. 더 떨어질 거라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결국 지금은 반도체산업이 시클리컬산업이고 이익은 올해부터 꺾일 것이며 이익률은 예전으로 돌아갈거다. 그래서 지금이 주가 고점이냐
아니면 반도체가 필수소비재로 인정받으면서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이익률이 밀린다해도 50~60%선에서 방어할거다가 분수령인 거임.
다들 잘 판단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