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부터 코덱스 사라고 했는데 그 주에는 너무 오르길래
엄빠도 살까말까하다 걍 지켜보고 나만 걍 쫌쫌따리 삼
그러고 어제 할인이다 엄빠 코덱스 ㄱㄱ 해서 같이 샀는데
오늘 아침에 아빠가 코덱스 바로 떨어진다고 왜이러냐 했다가
지금 다시 올라가서 내가 기다리랬지!! 코덱스는 믿으면 된다고 했잖아!!! 이랬는데 속으로는 땀 났어ㅠ
주식 오르기만 하는거 아니고 언제든지 내릴수 있는데
코덱스는 길게 봐도 되니까 마음 급하게 먹지 말라고 몇번을 말해놨어도 막상 조금 내려가니까 나까지 막 철렁함ㅋㅋㅠ
내 계좌면 ㄱㅊ은데 부모님이어도 남의 돈은 진짜 어렵다
아예 남이면 그냥 투신자판~ 이럴텐데 부모님이라 후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