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36602?sid=104
멕시코 정부가 서부 할리스코주에서 최대 마약 카르텔 두목을 사살하자, 수장을 잃은 카르텔이 무차별 복수극을 벌인 겁니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폭력 사태에 미국과 캐나다 항공편과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됐고, 휴교령도 내려졌습니다.
숨진 두목은 전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마약 밀매 집단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의 엘 멘초입니다.
멕시코 정부의 이번 군사작전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마약 카르텔 소탕 압박에 따른 결과물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실제 이번 작전에서 미국 정부가 정보를 제공하는 등 간접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