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191409i#_enliple
미국입장에서 반드시 필요하지만 생산성은 안나온느 프로젝트들에 투자하도록하는듯; 양아치가 따로없네
대미투자펀드의 1호 투자처를 확정한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만만치 않은 청구서’를 받았음이 확실해지고 있다. 미국에 짓기로 한 333억달러 규모의 LNG 발전소 부지는 냉전시절 활용된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던 자리로 방사능을 제거하는 ‘제염’이 끝나지 않았음이 확인되면서다. 한국이 요구받는 1호 대미 투자 프로젝트도 이런 난도 높은 사업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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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에 건설될 약 6억 달러 규모의 인공 다이아몬드 공장은 일본이 돈을 대고,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기업 드비어스의 자회사인 엘리먼트 식스가 운영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마재와 반도체 웨이퍼용으로 활용되는 인공 다이아몬드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의도다.
문제는 생산된 다이아몬드의 가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인공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고압·고온 공정은 막대한 전력을 소비해 중국산에 비해 경제성이 떨어진다. 업계에선 해당 공장에 대해 미·일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일본 기업들이 '의무 구매 확약'을 해주지 않고선 독자 생존이 어렵다는 회의론이 나온다. 허정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는 “미국 원유 수출설비, 다이아몬드 사업도 투자한 기업들의 수익 발생 하는 메커니즘이 아직까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