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포인트: 보스턴 다이내믹스(BD) 밸류에이션
- 맥쿼리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업가치를 400억 달러(약 58조 원)로 추정함.
- 이에 따른 각 사의 지분 가치는 현대차 16조 원(28%), 기아 10조 원(17%),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각 6.5조 원(11%)으로 분석됨.
- 현대글로비스는 BD 지분 가치가 시가총액의 약 34%를 차지하여 그룹 내에서 가장 높은 민감도를 보임.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 변화 가능성
- 향후 차량과 공장에서의 실데이터 수집 및 AI 모델 훈련 등 '비즈니스 모델 전환'이 확인될 경우, 높은 프리미엄을 부여한 PER(주가수익비율) 밸류에이션으로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임.
- 다만 이러한 전환이 확인되기 전까지 주가는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뉴스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는 박스권 흐름이 예상됨.
로봇 사업 전망 및 전략
-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2028년 연간 3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하며, 2035년에는 약 100만 대(실생산 64만 대)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됨.
- 경쟁사(테슬라) 대비 보수적인 목표치이나 실현 가능성이 높으며, 그룹 내부 공장에 우선 도입하여 데이터를 축적한 뒤 제3자 고객(미국 제조업 등)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취함.
완성차 사업 및 현금흐름
- 경쟁사들의 전략 수정과 달리 현대차그룹은 저가형 전기차(BEV) 출시 및 차세대 플랫폼 도입 등 기존 EV 전략을 유지 중임.
- 관세 부담 완화, 하이브리드(HEV) 믹스 증가, 견조한 가격 정책에 힘입어 현대차와 기아 주도로 향후 3~6년 간 강력한 잉여현금흐름(FCF)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부품사보다는 완성차(Automakers)를 선호하며, 기아(Kia)를 최선호주(Top Pick)로, 그 다음으로 현대차를 제시함.
결론
현대차 : 투자의견 Outperform(시장수익률 상회) 목표가 57만원
기아 : 투자의견 Outperform(시장수익률 상회) 목표가 22만원
현대모비스 : 투자의견 Outperform(시장수익률 상회) 목표가 56만원
현대글로비스 : 투자의견 Outperform(시장수익률 상회) 목표가 32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