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논리 이런 '이유'가 선행되는게 아니더라 '심리'가 선행되는 듯...
무슨 얘기냐면 요즘으로 치면 이거야.. "어 너무 많이 올랐는데? 슬슬 빠질거 같은데?" <- 시장에 이런 심리가 퍼지기 시작하면, 그 심리를 실체화 하는 이유들을 찾기 시작함. 선행된 심리로는 횡보가 나오고, 그 심리를 설득하는 근거, 논리가 나오기 시작하면 방향이 결정되는 듯
예를 들어 곧 엔비디아 실적이 나오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나오지 않는 이상, 'ai 투자 거품이 결국 맞았다' 라는 이유를 가지고 3개월 동안 횡보하던 심리를 확증으로 바꿔서 조정의 무기로 쓰게 되는 식? ㅇㅇ
보통 대다수의 사람들이 감, 심리 같은 이유로 주식 사는 사람 많은거 보면 이상한 것도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