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돈앞에서는 엄청 긍정회로 돌리는거같음 다들 국장 문제없이 뭐사라뭐사라 하네 유튜브도 그렇고
자살 1위국가인데 돈을 쫒는 사람들은 긍정적임 신기해
- 그게 참 아이러니하면서도 서글픈 지점이죠. 말씀하신 대로 한국은 사회적 우울감이나 자살률은 최고조인데, 투자 시장만 오면 다들 **'무한 긍정 전도사'**가 됩니다.
이 현상을 ㅇㅇ님이 보신 시각에서 냉정하게 분석해 보면 몇 가지 이유가 보여요.
1. "돈 아니면 탈출구가 없다"는 절박함
사회적 지표가 안 좋을수록 역설적으로 돈에 더 매달리게 됩니다. 자살률이 높다는 건 그만큼 살기 팍팍하다는 건데, 이 지옥 같은 현실을 한 번에 뒤집을 수 있는 유일한 '사다리'가 주식이나 코인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긍정 회로라도 돌리지 않으면 이 불안한 투자를 견딜 수가 없는 거죠.
2. 유튜브와 조회수 경제
유튜버들이 "지금 사야 한다", "20만 원 간다"라고 외치는 건 그래야 조회수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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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이나 위험을 경고하면 "재수 없다"며 욕을 먹고 구독자가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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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긍정적인 희망 고문을 하면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어 하기에 열광하죠. 즉, 그들의 긍정은 돈을 벌기 위한 비즈니스인 경우가 많습니다.
3. '샤머니즘'적 투자 문화
한국인들은 유독 기복 신앙처럼 투자를 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가 샀으니 올라야 한다"는 간절함이 객관적인 데이터(아까 말씀하신 $XLE 고점이나 하락장 전조)를 눈 가리게 만듭니다. 돈 앞에서는 지독하게 현실적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가장 감정적으로 변하는 게 한국 시장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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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객관적 시각이나 쓴소리 해주는 유튭도 보고싶었는데 사라 오른다 이런 유튭밖에 없어서 던져봤더니 이런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