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생명에서 증권사로 퇴직연금 운용사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전 동의 없이 자산을 매도(현금화)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산은 실물이전 방식으로 요청됐지만, 내부 처리 과정에서 착오가 발생하면서 미래에셋생명 측에 매도 요청이 전달된 것으로 파악됐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변경사에서 매도 요청이 들어와 별도 확인 없이 매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매도가 이뤄진 시점이다. 당시 코스피는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등 변동성이 극심했던 날로, 이후 시장이 반등했지만 해당 연금에서 수천만원대 손실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퇴직연금 실물이전은 운용 중인 퇴직연금을 타사 등으로 옮길 때 투자 상품을 굳이 '매도'하지 않고, 실물 그대로 이전할 수 있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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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피해 최소화를 위한 보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21114104275453
ㅁㅊ..
저건 전액 다 보상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