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로드컴 (AVGO) - 목표주가 $450 (상승 여력 약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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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브로드컴이 네트워킹 기술과 '맞춤형 반도체(Custom Silicon)' 분야의 규모를 앞세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특히 구글과의 협력 모멘텀이 브로드컴의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메타(Meta), 앤트로픽(Anthropic), 오픈AI와의 관계를 통해 추가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2. 시놉시스 (SNPS) - 목표주가 $600 (상승 여력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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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는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EDA) 분야의 강자입니다. 골드만삭스는 고객 기반이 넓어지면서 회사의 지식재산권(IP) 프랜차이즈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최근 앤시스(Ansys) 인수를 통해 '물리적 EDA' 분야가 중요한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최근 실적 발표에서 2026년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보다 소폭 낮았지만, 주당순이익(EPS)은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기에 주가 상승을 예상했습니다.
3. 로블록스 (RBLX) - 목표주가 $180 (상승 여력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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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상승 여력을 기록한 종목입니다. 골드만삭스는 로블록스를 변화하는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환경에서 '고속 성장'을 지속할 기업으로 평가했습니다. 미디어 사용 트렌드와 수익화 모델 측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4. GE 버노바 (GEV) - 목표주가 $840 (상승 여력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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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전력 부족 이슈의 수혜주입니다. 골드만삭스는 이 회사를 '전력 테마'에 투자하는 가장 선호하는 방법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전력 및 전동화 사업 전반에 걸쳐 수주 잔고가 급격히 늘어났으며, 전력 장비의 경우 이미 2028년까지 주문이 꽉 차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5. 로빈후드 (HOOD) - 목표주가 $167 (상승 여력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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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로빈후드가 제품 혁신을 통해 전체 유효 시장(TAM)을 계속 넓혀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수익성 높은 활성 트레이더들의 지갑 점유율을 늘리며 성장하고, 장기적으로는 자산 관리, 해외 진출, 예측 시장, 토큰화 등의 분야로 확장하며 성장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6. 우버 (UBER) - 목표주가 $126 (상승 여력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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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의 모빌리티(승차 공유)와 딜리버리(배달) 수요는 3분기에도 견조했고, 4분기 전망도 긍정적입니다. 골드만삭스는 향후 투자자들이 우버의 중장기 투자와 마진 변화, 그리고 자율주행 환경의 변화가 우버 네트워크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주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7. 딕스 스포팅 굿즈 (DKS) - 목표주가 $285 (상승 여력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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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웰니스(Wellness) 트렌드의 지속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9월 8일 완료된 풋락커(FL) 인수를 언급하며, 이를 통해 스포츠 용품 업계에서 압도적인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합병된 회사의 글로벌 영향력은 벤더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경쟁사들과의 차별화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8. 다덴 레스토랑 (DRI) - 목표주가 $225 (상승 여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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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가든 등을 운영하는 외식 업체입니다. 경영진은 2026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 회사가 규모의 경제를 활용해 물가 상승률보다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 우버 다이렉트(Uber Direct) 등을 통한 배달 역량을 강화하여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는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