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넘은 미혼 무자녀가 재건축 몸빵으로 버티는 게 메리트가 정말 있을까
이게 적당히 스무스하게 진행된다고 해도 십년.. 여차하면 50에 빛 보는 건데 그나이에 내 자식 물려주는 거면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지만 내가 3040 불편 감수해서 50에 수혜라는 게 미혼 무자녀한테 실질적인 메리트가 있다고 느끼는 건지 넘 궁금해
궁금한데 직접 물어볼 순 없어서 인터넷에 걍 글 써봄..
30대 중반 넘은 미혼 무자녀가 재건축 몸빵으로 버티는 게 메리트가 정말 있을까
이게 적당히 스무스하게 진행된다고 해도 십년.. 여차하면 50에 빛 보는 건데 그나이에 내 자식 물려주는 거면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지만 내가 3040 불편 감수해서 50에 수혜라는 게 미혼 무자녀한테 실질적인 메리트가 있다고 느끼는 건지 넘 궁금해
궁금한데 직접 물어볼 순 없어서 인터넷에 걍 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