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서울이고 정년까지 안정적인 직장다녀아이 생각이 전혀 없고 부모님도 조금은 물려 주실듯서울경기권에 하급지여도 저렴한 아파트 하나만 사두고(안올라도 됨) 적당히 노후대비만 하면서 살아도 괜찮을것 같은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