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에도 언급된 오라클이 대표적
부채 500% 이상으로 잡히기도 했음

그런 상황인데도 돈 몰려서 오라클 주식이 2025년 들어 70% 가까이 급등한 상황까지 온게 10월 기준임
9월 이후 기사 보면
오라클은 180억달러(약 26조원), 메타는 300억달러(약 44조원), 알파벳은 250억달러(약 37조원), 아마존도 120억달러(약 18조원)어치 채권 발행했고,
오라클과 알파벳의 신용부도스왑(Credit Default Swap, 파산 위험 자체를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든 파생금융상품, 가격 높을 수록 부도 위험 높단 소리)은 2년 만의 최고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고,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CDS도 최근 몇 주 동안 급등했음
오라클의 5년 만기 CDS 스프레드는 11월 초 105bp(1bp=0.01%포인트)를 넘어섰고, 알파벳과 아마존은 약 38bp, MS는 약 34bp 수준으로 나옴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투자 자금이 줄어든다면??
빌려준 곳들도 다시 돈 써야 할 곳이 와서 상환 독촉하게 된다면?
난 버블 아니라고 하는 거엔 공감 못하겠음...
부채 450% 수준이면 버블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