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팔려다가 말았는데...
고민이다.
왜 진즉 안 팔고 이렇게 미련하게 갖고있었는지....
평단 아직 안왔는데 본장에서 내리꽂으면 평단 올거 같음.
큰돈 넣고 혹시 손해보고 있는 다른 덬들 봤으면 미안한데
얘 하나 그나마 평단 낮고 나머지 양자들 다 마이너스 50수준이라
진짜 고민된다.
그냥 좀 반등을 기다려야 할지...아님 장 열리자 마자 팔아야할지 모르겠다.
그놈의 양도세 어쩌고 때문에 안팔았는데 그때 팔았음 얼마나 좋아.
맨날 주식하면서 껄무새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