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포함 내 주변 지인들의 케이스를 보면,
제약주나 이런거 애널리스트 예측 중 젤 보수적인 예측 기준으로 급등할거 같은거 골라서
버리는 돈이다 치고 넣어둔게 갑자기 하루만에 50%~ 100% 뛰는거임 ㅋㅋ
내가 보유하고 있었던 주식 말해주면
레드힐 바이오파마
니콜라
아델릭스
임바크 테크놀로지(지금은 상폐)
등등..
참고로 임바크 테크놀로지 저거는 하루만에 100% 넘게 올라서 돈좀 벌었다가
떨어지길래 재진입했는데
액변병합하고 급락하더니 결국 상폐됨
니콜라는 예전에 10000원~15000원대에서 단타치면서 소소하게 용돈벌이하던 주식인데
어느새 동전주까지 떨어졌길래 다시 재진입했다가
액변병합하고 지금 다시 동전주 돼가는중.
아델릭스는 예전에 동전주일때 진입했다가 1500원 급등했을때 팔고 나왔는데
지금 8천원대 ㅋㅋ
그대로 가지고 있었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