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8월 5일 그때같아.
매크로로 확 밀어버릴거 같은 폭락장 느낌인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그냥 나같은 병신이 왜 주식을 시작했나 자책감만 들어.
똘똘한 덬들은 수익실현 해놓고 지금 현금갖고 대기중이겠지?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병신처럼
이상한데 물려서 빼지도 못하고
그냥 죽고싶다.
분위기가 8월 5일 그때같아.
매크로로 확 밀어버릴거 같은 폭락장 느낌인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그냥 나같은 병신이 왜 주식을 시작했나 자책감만 들어.
똘똘한 덬들은 수익실현 해놓고 지금 현금갖고 대기중이겠지?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병신처럼
이상한데 물려서 빼지도 못하고
그냥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