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일주로 마소 오래 모았거든.. 한번도 안팔고..
애플 구글은 100주 50주 2년전에 사서 물안타고 묵혀둔거있고
근데 수익률 그냥 그럼
근데 여기서 보면 수익률이 100넘는 덬들도 있고 우와.. 싶음
난 최대가 78프론가..?
뒤늦게 몇개월전부터 부랴부랴 지수추종인 voo 모으기 시작하고
엔비랑 태슬도 거의 꼭대기에 사기시작했는데
뭔가 난 주식 보는 눈? 시장을 보는 눈이 없는거같아.. 일케 오래해도 오르는 주식을 싸게 미리 산 덬들이 너무 신기해.. 이런 쪽으론 머리가 없는건가 그냥 ㅠ 아님 그냥 겁쟁이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