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기름 넣으려고 주유소 갔는데
기름 넣는데 300달러(약44만원) 준다고 하자 코웃음 침
그걸로는 샌드위치도 못 사먹는다고
그러자 캐나다 화폐로 300달러 라고 하니까
눈동자 흔들리더니 바로 기름 넣어준다고 함
대통령 독재하고 내전일어나자 미국 달러가 개쓰레기 됨 ㅎㅎㅎ
(현실에서 일어날 일은 없겠지만..)
우리나라 생각나서 타격감 오조오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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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 첨부함
세상이 둘로 갈라졌다. 당신은 어느 편인가?
극단적 분열로 역사상 최악의 내전이 벌어진 미국.
연방 정부의 무차별 폭격과 서로를 향한 총탄이 빗발치는 상황 속에서
기자 ‘리(커스틴 던스트)’와 ‘조엘(와그너 모라)’, ‘새미(스티븐 핸더슨)’,
그리고 ‘제시(케일리 스페니)’는 대통령을 인터뷰하기 위해 워싱턴으로 향한다.
내 편이 아니라면 바로 적이 되는 숨 막히는 현실,
이들은 전쟁의 순간을 누구보다 생생하게 마주하게 된다.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 진짜 공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