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쫄보라서 투자보다 예적금에 더 치중한건 안비밀 ㅋ
주식 첨 시작할때 토스에서 한주 준거 (캐스터 머시기) 가볍게 시작했다가
3년 지나서 계좌 보니까 뭔가 뿌듯 ㅋ
주식들이 다 내 새끼들같음... 미운놈도 있지만.
금액이 많지는 않지만 어쨌든 올 한해도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싶다
물론 쫄보라서 투자보다 예적금에 더 치중한건 안비밀 ㅋ
주식 첨 시작할때 토스에서 한주 준거 (캐스터 머시기) 가볍게 시작했다가
3년 지나서 계좌 보니까 뭔가 뿌듯 ㅋ
주식들이 다 내 새끼들같음... 미운놈도 있지만.
금액이 많지는 않지만 어쨌든 올 한해도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