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조용한거 진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60평대에 살다 하루 아침에 비닐하우스로 도망가고 건너 건너 하루가 다르게 자살하던 97년 겨울을 똑똑히 기억하건만 지들은 뭐 그렇게 빈 집 싹쓸이할 위치라고 생각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댓글로도 날조 언론 짤 갖고 와서 경제 제일 잘 살려놓은 문통 바득바득 까던 놈은 오늘 무슨 생각일까 월급을 원화로 받는 순간부터 하층민 프리패스행인걸 알긴 하나
ㅎ ㅏ 연말 기분 이렇게까지 좆같은 적 25년만에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