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주식이라는걸 시작해서 국장, 미장 둘다 완전 미지의 영역이었는데 주방덬들 덕분에 꽤 괜찮은 첫 1년이었던거 같음!!
국장은 너무 슬프니까..ㅎ 말하지 말고..ㅎㅎ
미장은 애플10주 / 엔비디아 2주 로 시작~
중간에 엔비디아 분할이 있어서 20주가 됨!! 이때 너무 신기했어ㅎㅎ
그리고 중간중간 사팔해서 폰수익에서 실현수익만들고!
마지막으로 애플을 전부팔고 80퍼는 엔비디아에 20퍼는 뱅오뉴에 넣었음! (양도세때문에 일단 애플을 다 팔고 좀 떨어진 엔비디아에 넣었어..ㅎㅎ 애플은 또 내려올 때 사면되니까?)
코인이나 단타치는건 성향에 안맞아서 아예 쳐다도 안보고있고 안정적으로 쭉 유지하고 싶음!!
앞으로도 잘부탁하고 모두모두 성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