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인가?에 처음 국장으로 주식 시작했는데 (그땐 미장 하는 방법을 몰랐음)
4백만원 정도 넣어놓고 폭락해서 주식앱 안보다가
3월부터 미장 할 수 있는거 알고 주식 다시 시작했고 국장 꾸준히 정리하면서 미장 조금씩 모음
지금은 환율 너무 높아서 환전은 하지 않고 리밸런싱 겸 조금씩 팔면서 다른 종목 사고있는 상황이야
손절도 꽤 했는데 배당금이 받쳐주니까 그나마 심적으로 괜찮더라구
절반 넘게 지수추종,배당주라 느리긴 하지만 이렇게 10년 모으면 0 하나 더 붙어있지 않을까?란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