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반전부터 사모은건데
그땐 혈육이 리플 사라 리플 사라
3천원간다 그래서 ㅁㅊㅅㄲ라고
욕하고 싸우고 난리였는데
덕분에 이제 천만원 정도 이득 생기고있어
그동안 진짜 힘들었는데 안전히 잘 탈출해서
지방러라 서울로 독립 나갈때 보증금에 보태고싶어
혈육 밥도 한끼 사야겠구
그땐 혈육이 리플 사라 리플 사라
3천원간다 그래서 ㅁㅊㅅㄲ라고
욕하고 싸우고 난리였는데
덕분에 이제 천만원 정도 이득 생기고있어
그동안 진짜 힘들었는데 안전히 잘 탈출해서
지방러라 서울로 독립 나갈때 보증금에 보태고싶어
혈육 밥도 한끼 사야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