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이젠 어디까지 가나 두고보는중 https://theqoo.net/stock/3484027789 무명의 더쿠 | 11-13 | 조회 수 107 진짜 지랄났다 지랄났어 몇달치 월급 공중분해되는 현장ㅋㅋㅋㅋㅋ 좀 올라야 손절이라도 하지 이게 뭐냐고오오오오 너무 짜증나서 간식먹으려고 했는데 난 먹을자격도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려놓음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