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하반기 ~ 22년 상반기 기억하거든
주변 모든사람들이 코인하고
10만전자간다 비트1억간다만다 천슬라 간다 할 때
그리고 국장 공모주 따따블 외치며 개 광풍 풀었던 그 때
하루 멀다하고 올라왔던 수익 인증 캡쳐
적금을 왜하냐고 하던 때
예금적금 다 깨고 넣고 대출받아서 선물까지 하던 그때
근데 기시감 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미대선 도람뿌라는 변수로 좀더 상승장이 연장될순 있겠지만
난 18년도 혈육의 하락빔도 옆에서 목격했고
22년도 하락빔+오랜 하락장도 겪었던 입장에서ㅠㅠ
예금깨서 넣는건 조금만 더 생각해보라고 말하거싶음
반박시 너네말이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