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슬 갖고 있고 평단이 높은편인데
70에서 51로 내려갈때 설마 더 내려가겠어? 하는 맘에 이때 엄청 물탔는데 19불까지...
정작 19불땐 돈없어서 물도 못 탐....아..진짜 이때 생각하면 넘 속상.
그래서 예수금 거진다 쓰고 평단은 높고...
그러다 다시 올랐다가 떨어질 때 이번에는 섣불리 하지 않겠다 싶어서
25불까지 내려갈때도 금리발표랑 네마녀의 날 보고 해야지 했는데
어제 33불이 최하에 32불 걸어둔게 하나도 체결 안됨.
나스닥은 2만이 넘었는데 속쓸 가격은 아직도 33불....내 평단은 무지 물타서 간신히 48............
25불일 때 탈까말까 진짜 망설였는데.... 이번에도 나중에 더 내려가면 슬플까봐
빅 이벤트 다 끝나면 그때 하자고 네마녀의 날까지 허벅지 꼬집으며 기다림.
중간에 25불일때 50주 산게 그나마 위안.
평단 우짜냐....힘들게 국장 주식 손절해서 에수금 만들었는데
진짜로 머리 아프다....무릎에서 사는게 진짜 쉽지 않구나 그냥 과감히 25불때 다 탔음 40불까지 내릴수 있었는데...
속쓸..........48불..........올 수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