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리율이 넘 심해져서
지금 soxx 전고점 가도 soxl 가격이 52불이 최고더라고.
전에 6불에서 70불의 기적을 만들어낸건 90% 이상 엔비디아의 기적이었다고 하던데
엔비디아가 주춤하는 지금 과연 soxl이 50불까지라도 갈 수 있을까?
예수금도 별로 없고 크게 물려있어 평단 48. 1400주 환차까지 하면 52...
전고까지 못갈까? 계속 녹아내려서 전고만 낮아지면 진짜로 힘들어질라나.
그냥 돈 생길때마다 밀어넣는게 답일까?
다들 어떻게 생각해?
돈도 없고, 만들라면 할수있는데 주식에 투입된 돈이 너무 많아서 더 현금 집어넣기가 겁이나는데
나중에 후회할까?
중간에 반등하면 손절을 해서 아래서 들어갈까도 생각했는데 과연 내가 이 타이밍을 잘 맞출수 있을지가 걱정이고
못해낼거 같아.
40불이 열흘전인데 이게 웬 날벼락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