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인데
한참 상승장에 미장들어와서 그냥 돈 넣으면 복사되는줄 착각했다가 큰코다친 바보야.
엔비 주식분할되고 날라가는거보고
비슷한 계열의 브로드컴도 그럴까 싶어서 주웠다가 지금 쓴맛을 보고있음.
평단 177불인데 환차까지 하면 180은되어야 또이또이.
회사자체는 주주 친화적이고 배당도 잘주고 성장기업같은데
반도체 섹터 이런말 들으니 고민된다.
그냥 꾸준이 몇년 가지고 가면 회복할 주가일까?
아님 혹시 이번에 실적발표 전후로 조금이라도 반등하면 손철치고 나오는게 나을까?
돈도 없고 덩어리도 커서 물은 못타. 그냥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