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32833
샌즈랩은 그간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고민으로 보이스피싱, 딥페이크를 만들 기술을 개발해 왔다.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AI 역기능 억제를 위한 사이버 보안 특화 RAG 기반 sLLM 모델 개발 및 국민 체감형 실증 플랫폼 구축 개발'이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맡아 딥페이크, 자연어 학습 응용, 악성코드 식별 탐지 등의 방어 시뮬레이션에도 돌입했다.
얼마나 효과있을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은 일에 쓰인다면 다행이지... 다른 기업들도 노력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