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도 아니고 작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일년반 동안 맘 놓고 지냈는데 갑자기 이렇게 공포에 질릴 정도로 빅테크들 움직이는거 보니까 허망하달까...이렇게 단기간에 공포 분위기 조성된 게 안 믿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