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추종 제외)
뭐 얼마나 떨어지든 올라오든 아무 타격도 없어
3년 5년 혹은 10년 뒤엔 얼마 정도의 수익이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없음
막연히 언젠가 50% 정도 도달하면 250 상관없이 절반은 익절해야지 정도? 이건 전고점까지 안 와도 됨
대신 고점에 덜컥 산 브로드컴이나 델은 평단만 오면 무조건 팔거야 얘넨 주수도 한 자릿수고 투기였던거 스스로도 인정하고 반성함
오래두면 좋을 수도 있겠지 그치만 그냥 내 기준이 그럼 얘네한텐 희망을 안 검
암튼.. 빅테크에 미시적인 입장이면 국장보다 더 괴롭고 고통스러울 것 같아서 나만의 기준으로만 생각하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