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빅테크에 안좋은 거 자꾸 말하는 게
대통령 선거 끝나고 나서 주커버그가 페이스북, 인스다 계정 전부 폐쇄하고 독단적으로 굴었고,
구글도 마찬지로 어떻게 보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나선 안될일을 회사 하나가 독단적으로 굴었다는 의견도있어.
트럼프의 입을 막고 억지로 계정 해지는 선넘은 행동이었다고 트럼프와 원수사이였던 마르켈도 언급할정도.
트럼프는 은혜는 잊지 않고 원한은 꼭 갚아주는
우리나라 무슨 전래동화에 나오는 거 같은 캐릭터래.
그리고 칭찬과 아부에 약하다는데...(무슨 로마 황제도 아니고)
지금 이렇게 빅테크에 해가되는 발언을 하는게 그냥 시선끌라고 하는게 아니라
복수의 일환일수도 있다는 말이있다.
반도체 산업도 그걸이용해서 AI시스템과 하려는 기업이 사줘야 장사가 되는건데
이렇게 구글이나 메타나 애플을 억압하면 진짜 다 나락으로 가는거지.
부통령인 밴스도 자기가 벤처할때 하려고 하는 일에 빅테크가 독과점식으로 운영해서 좌절을 맞봤다고해.
그래서 AI 기술은 지지하되, 빅테크 독과점 형태를 무너뜨리려는 정책을 쓰려고 할텐데 과연 이게 될지는.....
대통령 되서 경기부양하고 주가 올리려고 해도 기존 빅테크가 이로운 정책을 쓸지 아닐지는 모르겄다.
나 내 현금재산의 60% 빅테크 기업에 있고 지금 총 수익 마이너스가 엄청나.
그래서 되게 열심히 알아봤는데.....대통령하나에 좌지우지 되지 않는 진짜 민주주의 국가이길...
그리고 미국의 미래는 지금 선두인 빅테크 기업의 발전으로 유럽을 누른건데
노인네 생각 잘해서 원한은 원한이고 제발 좀 자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