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건물이고 전세 내줄 생각으로....
아는분이 부동산 해서 연락왔는데
매매가 일억오천인데 전세가 일억삼천이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이천만 있으면 된다고 하긴 하던데...
나름 앞에 초등학교도 있고 역도 걸어서 십분정도?
근데 집값 안 오르는 동네에다가 노후된 빌라라 20년은 넘었고
거기다 첫 자가라....아파트 분양 받을때 대출 혜택이 좀 아깝긴한데...
미혼에 독신이라 청약 당첨될거 기다리다가는 아무것도 못할거같아서 ㅠㅠㅠ
하 고민이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