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막상 만 원을 더 싸게 팔아도 일주일만 지나면 그거 뭐였는지도 기억 안나더라 ㅋㅋㅋ
다년 간 공모주 여럿 해본 경험상... 진짜 내가 최저가에 팔았다 싶은 것도 꽤 있는데 정말 며칠 지나면 아예 생각도 안나고 다음 주 되면 그게 무슨 종목이었는지도 기억 안남 ㅋㅋ
근데도 아침마다 매번 몇 백원이라도 더 받고 팔려고 아둥바둥 하는 나 제법 웃겨요
나는 막상 만 원을 더 싸게 팔아도 일주일만 지나면 그거 뭐였는지도 기억 안나더라 ㅋㅋㅋ
다년 간 공모주 여럿 해본 경험상... 진짜 내가 최저가에 팔았다 싶은 것도 꽤 있는데 정말 며칠 지나면 아예 생각도 안나고 다음 주 되면 그게 무슨 종목이었는지도 기억 안남 ㅋㅋ
근데도 아침마다 매번 몇 백원이라도 더 받고 팔려고 아둥바둥 하는 나 제법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