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외 사는 덬인데
내가 사는 곳은 제로금리야.
그래서 돈을 넣어놔도 이자가 진짜 아예 없어.
그렇게 몇년을 놔두다가 요즘 조금씩 주식 투자도 하고 하는데
솔직히 배우자가 이쪽엔 베테랑이라 그냥 거의 구경만 하고 나는 작게 내 계좌로 연습하고 있어.
이번에 개인적으로 돈이 한 2천에서 3천사이 돈이 들어올 거 같은데...
이걸 주식으로 굴리긴 좀 무섭고, 배우자 계좌를 보니까 JEPQ라고 있는걸 봤는데 배당액이 생각보다 세고
처음 산거보다 많이는 아닌데 한 10% 오른거 같어서
나도 이걸 함 사볼까 하는데 어때?
배우자한테 물어보니 그건 니 개인적인 돈이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는데 여기서 공부를 해보니 qqq spy voo 같은것도 있던데
매달 따박따박 배당금 들어오는게 매력적이어서.
물론 주식에 원금 보전에 대한 걸 생각하면 시작도 하지 말라고 하는데
원금 안정도 되면서 배당금 많이 주는 걸로 JEPQ어때? 아님 추천해주고 싶은 ETF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