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많이 올라왔잖아.
이제 평단 가까워져가는데, 나는 이 주식이 너무 좋아서 그냥 오래 갖고있고 조금씩 매수할거거든.
근데 너무 덩치가 커서 부담스러워서 엄청 떨어졌을 때 줍지를 못했어.
분할 전, 후 가격이 보통 어때?
미국 주식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경험한건 엔비디아 미친듯이 올라갈때....
예상 어때? 그냥 정확한거 아니라 감이래도 좋으니 의견 듣고 싶어.
분할하고 직후에 들어가는게 좋을까? 아님 좀 기다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