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예수금 다 꼴랑 박아서 위에서 물렸는데,
마이너스가 되어도 아...아래서 줍줍하면 되지 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 버팀목이었는지 새삼깨닫는다.
조정장 올거 같다는 말 들었을 때
예전에 예수금 빵빵할 때는 기회다!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아...저걸 어찌 버티지? 앱 지울까? 이런생각만 드네.
다들 잘 알겠지만 정말 예수금 남겨놔.
내릴 때 내 멘탈에 엄청 큰 영향을 미친다.
그냥 손절치고 적당히 돈 만들어놔야할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