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집이 없는데 이런 비율 괜찮을까?
작년까지는 적금 200 적립투자는 0이었는데
(주식을 안한건 아니고 적금이랑 투자 둘다 따박따박 들어가는걸로만)
예금이 1억이 넘어가면서 투자 비중을 늘리려고
올초 적금 180 적립투자 20 이런식으로 늘렸어
이번에 적금 하나 끝난김에
정기적금 140 적립투자 60 이렇게 세팅해놨는데
집이 없는데도 점점 투자 비중을 늘려도 되는걸까...? 약간 걱정되네
(적립투자 종목은 슨피 나스닥 schd이렇게 하려고)
집이 없어서 걱정하는건 언젠가 집을 사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