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주린이 4년 전 산 종목
마소- 평단의 2배 됨
애플- 평단의 2배 됨
구글- 평단의 2배 됨
메타- 평단의 3배 가까이 됨
엔비디아- 평단의 5배 됨
테슬라- 평단의 4배 됐다가 평단보다 주가 80달러 오름
아마존- 평단보다 주가 30달러 오름
20년에 사서 3달만에 수익률 100% 이뤘으나 22년에 폭락장 오면서 평단보다 아래로 내려가고 다 마이너스였는데 24년은 대호황기
몇년동안 얼마가 올라도 대폭락오면 폰수익 한순간에 다 날아가고 마이너스 됨
아무리 좋은 회사여도 줄먹하면서 투자하는게 맞음
마소 같은 경우는 10년만에 신고가 갱신했다고 들었음
모든건 운과 타이밍
횡보하건 폭락하건 폭등하건 내가 팔 때 마이너스면 폰수익 무용지물
폭락장엔 사고 폭등장엔 손 묶기
올라타는 말에 올라타면 욕심내지 않기
주식은 감정으로 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