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까가 찐저점이엇내 ㅅㅂ
사람들이 막 50k 48k 이지랄하고 호들갑떠니까
그자리 기다리다 나만 못샀어 개억울해
이런 생각들 수도 있을걸
남들 아까 신나게 다 쇼핑해서 떼돈벌거같은데나는 상대적 그지된거 같고 박탈감 오지고ㅋㅋㅋ
근데 언제 사던 와 ㅅㅂ 지금 사면 진짜 좆될거같다
이런 마음이 들어서 존나 꺼려질때 사야함
예를들면 아까같은 공포에서..
그리고 개미는 저점을 절대 못잡기 때문에
그냥 분할로 손안갈때마다 어거지로 사는게 좋음
코인판에 찐고수라고 해도 바닥못잡아서 몇분할해서 들가는게
피보나치나 이평선 등 다 확인 후 입벌려도
생각보다 덜 내리거나 더 깊게 내리거나 등 모든 가능성이 다 있으니..
나도 50까지 열어두지만 무조건 거기간다는 확신은 안가짐
55, 52, 43 간다 이거 다 의미가 없고 무조건 분할로 줍기
또 차트를 잘 보면 갔던 자린 근처까지
리테스트 두세번쯤은 더 하는 경우가 많고,
당연히 그 밑에 지옥이 있을수 있지만
길게 보고 물려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접근하기
발바닥 각질 잡으려다 순식간에 불장초입 온다
한번 샀으면 사팔말고 드럽고 치사한 비트코인 믿고 존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