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돌아가시고 극도의 외로움 때문에 우울증 걸려서 3년째 치료중인데 공허함과 외로움이 사라지질 않는다
그림으로 나를 그린다면 가슴에 구멍이 뻥 뚫려있을거야
이 구멍으로 허한 느낌이 항상 느껴지고 깊은 한숨이 시도때도 없이 나와
무얼해도 기쁘지 않고 누굴 만나도 즐겁지 않아
얼마나 지나야 나도 웃을 수 있을까?
그림으로 나를 그린다면 가슴에 구멍이 뻥 뚫려있을거야
이 구멍으로 허한 느낌이 항상 느껴지고 깊은 한숨이 시도때도 없이 나와
무얼해도 기쁘지 않고 누굴 만나도 즐겁지 않아
얼마나 지나야 나도 웃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