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을 매년 들고 있는데 그동안 걍 이율 높은거 찾아서 1년단위로 넣었거든
최근에 만기 있어서, 11월에 월 50에 5.6%로 1년을 만들었고
2월에 희망적금 만기되면 희망적금에 넣던 돈 50만원도 바로 적금으로 넣을거거든
지금 고민은 토스 자유적금 5%를 3년꺼로 개설해서 언제부터 돈을 넣을까가 고민이야
1. 새로 만들거(월50,1년, 5.6%) 깨고 지금부터 50만원씩 넣고 희망적금 만기된 후에는 월 100만원씩 넣기
2. 일단 만들고 2월부터 희망적금에 넣던거 넣다가, 내년 11월에 적금 만기된 후 부터 100만원 넣기
토스가 자유적금이라서 이자가 어떨지 딱 구분이 안되서 뭐가 더 나은지 모르겠어